본문 바로보기


지역혁신지수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혁신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지역혁신지수(Regional Innovation Index)」는 혁신에 필요한 요소 투입 및 그 산출물의 활용 등 해당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반적인 혁신활동의 상대적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입니다.

지역혁신지수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지역혁신지수는 크게 혁신투입부문지수와 혁신산출부문지수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부문은 2개의 하위부문으로 다시 분류됩니다.

지역혁신지수 지표 체계
  • 혁신투입부문지수는 각 지역의 혁신잠재력 및 지식창출 활동에 대한 투자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서 다시 인적자원부문과 지식창출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로 지역의 혁신투입요소를 대변하는 4개의 하위 평가지표로 구성됩니다.
  • 혁신산출부문지수는 혁신적인 부문의 경제적 성과를 측정하고 지식재산권을 통해 성공적인 노하우를 축적해가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서, 다시 혁신활용부문과 지식재산권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로 지역의 혁신산출물 및 이의 활용 정도를 대변하는 4개의 하위 평가지표로 구성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혁신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혁신 수준을 다른 지역과 비교하거나, 과거와 비교하여 알아볼 수 있습니다.

광역경제권별로 구분한 지역혁신 수준

  • 2016년 현재 총합혁신지수는 수도권이 1위, 충청권이 2위, 대경권이 3위로 나타났고, 제주권이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총합혁신지수 산정결과는 우리나라에서 전반적인 혁신활동의 수준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월등히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2010년과 비교해보면, 5위와 6위 사이 순위에만 변동이 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 부문별 혁신지수 역시 수도권 및 충청권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나머지 권역의 순위도 전년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 다만 혁신투입부문에서 중하위권(4~7위) 순위 변동이 조금 있었는데요, 2010년에는 제주권-강원권-호남권-동남권 순 이었지만, 2016년에는 호남권-강원권-동남권-제주권 순으로, 제주권의 혁신투입부문지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역혁신지수

    광역경제권별 지역혁신지수 산정결과

시도별로 구분한 지역혁신 수준

  • 2016년 총합혁신지수는 대전이 1위, 경기가 2위, 서울이 3위이고, 하위지역으로는 강원(14위), 전남(15위), 제주(16위) 순입니다.
  • 2015년 지역발전지수 순위

    • 혁신투입부문에서 대전, 경기, 서울, 충남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 대한 편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혁신투입부문보다는 약하지만 혁신산출부문에서도 경기, 서울, 대전 등 3개 지역 편중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역혁신지수 부분별종합지수

    • 혁신산출부문지수가 혁신투입부문지수에 비해 낮은 지역은 대전, 충북, 제주, 전북 등인데 이들 지역에서는 혁신활동의 효율성 및 혁신성과의 활용도 제고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시도별 지역혁신지수 산정결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