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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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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마케팅 길잡이
저자 허북구 출판사 중앙경제평론사

책 아이콘문헌정보



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마케팅 길잡이

 저자

 허북구

 출판사

 중앙경제평론사

 출판년도

  2017년 5월 25일

 페이지수

  272p

 핵심 키워드

 박물관경영, 지역문화, 지역발전

 

책 아이콘 출판사 서평

* 우리 지역의 문화, 박물관이 리드한다! 


대중매체와 유통의 발달은 지역의 전통과 개성 상실을 초래했다. 이로 인해 지역의 경제와 문화는 피폐해졌으며, 지역 공동체는 빠르게 붕괴되고 지역문화의 중앙 예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다. 따라서 침체된 지역의 문화와 개성을 살리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지역문화의 마지막 보루이자 지역문화의 플랫폼인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규모나 소장품, 예산, 인력, 방문객 등 여러 가지 현실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박물관은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경영과 마케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의 개성과 문화 활성화 및 산업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지역의 문화와 개성을 살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박물관 경영 비법 대공개!
* 실전 사례로 본 박물관 경영&마케팅 핵심 리포트!


이 책은 ‘지역’과 ‘박물관’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다루는 동시에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통해 박물관의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운영난을 겪고 있는 박물관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박물관의 ‘지역사회 기여’라는 거시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풀어나간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의 사례는 박물관이 기존의 수집과 전시 등의 고전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교육과 인력양성, 체험활동, 공모사업 수행, 자격증 개설과 활용, 뮤지엄샵 운영과 활용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영 마케팅 전략을 펼침으로써 지역을 활성화시킨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타월 산업을 지역의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킨 일본의 타월미술관 이치히로나 침체되었던 지역의 경제 문화를 살려 지역 재생에 기여한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경영 성공 사례는 박물관이 그 존재 기반인 지역과 연계해 성장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주로 ‘박물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드러난 장단점과 검증된 자료들은 상황에 따라 선별적으로 적용하거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박물관 외 지역 소재의 미술관이나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관, 문화관, 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단체가 지역과 연계해 효율적인 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또한 박물관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기타 모든 문화예술 관련 입문자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본 글의 내용과 방향은 지역발전위원회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출처] 허북구, <지역문화를 살리는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 | 작성자 중앙경제평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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