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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이야기

지역관광 및 축제 기획전문가, 사회적 기업가, 지역사업가의 지역활동 경험을 인터뷰하여 기사로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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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과학자가 꿈꾸는 건강밥상
리더명 이동현 대표 등록일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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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농촌의 노벨상이라는 대산농촌문화상수상을 비롯해 올해 20185이달의 농촌융복합 산업인선정된 전남 곡성에서 박사농부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미실란 이동현 대표, 건강한 밥이 곧 약이 된다는 철학 아래 친환경 쌀 품종 연구와 가공제품을 개발해 농촌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쌀()품종 연구개발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의 품종 연구개발과 독자적인 가공기술을 통해 우리 쌀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 동력 역할로 변모한 미실란의 생생 성공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 벽계라는 시골 출신으로 현재는 전남 곡성에서 1차산업의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융복합농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학자였던 아버지 모습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동현 대표는 미생물학 박사로 수많은 공부와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서울대와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후 우리나라의 주식인 친환경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박사농부 이동현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환경지킴이를 시작해서 전남 곡성 섬진강변의 폐교에 터를 잡아 벼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농촌의 희망을 만들어보고자 2005년 농부가 되었고 현재는 약 7,000평 규모의 논에서 친환경 쌀을 직접 생산하며 벼품종 및 고품질 쌀가공연구에서 가공, 교육, 체험, 문화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쌀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며 농촌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민간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농업계 노벨상 ‘2016년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농촌행복대상, 신지식농업인장,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상, 자랑스런전남인상, 연구공로상(농촌진흥청장), 농식품부장관 표창(유통가공부문 2), 6차산업부문(2017), 전라남도도지사표창, 농촌진흥청장상,대산농촌문화상, 농업인대상(전라남도) 등 다양한 수상을 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 시절부터 친환경 농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일본 유학을 마쳤습니다. 그즈음 고향에 계신 어머니 밭을 산 사람이 쌀 가공 사업을 하고 싶다며 도움을 청해온 것이 계기가 되어 도와주던 위치에서 직접 사업에 뛰어들게 된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과 함께 곡성에 정착해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구실이 아닌 논으로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박사농부란 별칭이 붙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만 들리던 단어가 이제는 친숙해졌습니다. 일본 국비 유학 중 미생물을 이용해 병·해충·암세포를 방어하는 연구를 하는 지도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도 친환경 유기농업에 헌신하라는 뜻인 것만 같았습니다.



친환경곡류 및 발아현미 전문가공기업

농업회사법인()미실란

www.imisillan.com

061-363-6060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된다라는 식약동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 이래 친환경 쌀의 품종연구와 가공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900여개 이상의 국산 쌀() 품종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사 기업부설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자가 재배(10%) 및 계약재배(80%)를 통해 원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기술인 발아현미제조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품질의 발아현미를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과 잡곡은 물론 발아현미를 이용한 발아오색미숫가루”, “발아현미쌀과자”, “누룽지등 다양한 2차 가공식품 등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바른 먹거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발아현미 관련 품종의 연구, 가공식품의 생산·판매에서 나아가 농가맛집 미실란밥cafe ()하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연 1~2미실란 작은 들판 음악회를 개최(현재 18회 음악회개최, 5회 그림 등 전시회 개최)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과 쌀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밥상과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남대학교, 분당재생병원과 협업하여 국산 고품질 식량작물을 이용한 수출용 가루식품 개발연구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 당뇨 및 비만에 대한 임상결과를 내어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2017년 유기농 발아현미, 미숫가루 등 쌀을 이용한 가공품을 미국에 1.5톤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역과 기후, 친환경 그리고 가공에 맞는 우리 품종을 연구하기 위해 일한지 어느덧 1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곡성 섬진강가에서 정착하여 환경과 땅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참숯가루, 녹비작물, 미생물을 활용하여 땅을 살려 친환경 농토로 전환하고 주변 농가들을 설득하여 친환경으로 전환시켜 좋은 가격으로 보상을 하고 국내 고품질 품종을 보급하여 그 가치를 입증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품종의 특성을 연구하여, 건강에 좋은 발아현미 제품과 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등을 개발하여 과학적 근거를 통해 이 될 수 있는 건강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는 일이 제게는 소명입니다. 친환경 유기농 쌀을 비롯한 곡물을 함께 생산하는 농업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땅과 생명, 사람까지 살리는 농업을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골 소년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일본으로 넘어가 연구를 하고 농부가 되기까지 꿈 너머 꿈을 꾸며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어떤 꿈을 꾸고 살아갈 것입니다.


 


식량작물수출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쌀을 이용한 가공품(유기농 발아현미발아오색 미숫가루 등) 1.5톤을 미국에 첫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직 미미하지만 미실란은 올해 유기농발아현미 제품과 미숫가루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백화점친환경 농산물 판매장자체 유통망 개척을 통해 쌀가공 회사와 협약을 맺는  SNS 통한 국내 판매 비중도 점차 넓혀  예정이며미국 수출증대는 물론중국싱가포르  해외 수출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일찍이 발아현미 가공을 시작하여 유기농 미숫가루발아오색미떡국  쌀가공분야에 관심 가지고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어  가공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 국산 고품질 식량작물을 이용한 수출용 가루식품 개발연구를 위해서 2016년부터 2 동안 미실란농촌진흥청전남대학교분당재생병원이 참여하여 발아현미미숫가루이유식   가공품을 이용한 임상실험과 수출용 가루식품 연구개발 중입니다.

 

지역에서는 쌀값 하락으로 인한 소득보전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50ha 규모로 식량작물 수출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농가와 계약재배하여 원료곡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인증 시범단지에 삼광벼유색미백옥찰벼를 재배하여 생산된 쌀을 이용하여 쌀가루발아현미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에 있습니다.


수출은 가공업체 (주)미실란과 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 그리고 유통관련 기관인 aT 한국농수산유통공사와 꽃피는 아침마을 등과 협력하여 쌀을 이용한 가공품을 수출하고 있거나 수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

미실란밥cafe"하다

운영 : ~일요일 am11:30~pm7:00

하루전 예약(필수) T 061-363-7060

 

미실란밥cafe"반하다는 미실란의 유기농오색발아현미와 백미를 이용하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가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2016년말에 설립한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가 맛집입니다.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미실란 유기농오색발아현미와 쌀, 그리고 지역의 건강한 농산물을 재료로 사용하여 식약동원(食藥同原)”의 의미를 살려 건강하고 속이 편한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선한 마음으로 환경을 살리고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농부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지향하는 농가 맛집이기도 합니다.

 

거창하게 차려진 한정식의 상차림을 탈피하고 유기농오색발아현미밥을 주재료로 퓨전한식으로 간편하게 차려진 밥상으로 밥이 중심이 되는 식사와 차를 함께 할 수 있는 캐쥬얼한 밥집이란 의미로 논을 배경으로 밥cafe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채식을 드시는 분들을 위해 발아오색비빔밥, 발아오색채식커리, 발아오색낭만세트(발아오색누룽지샐러드, 흑미두부지짐, 발아오색미밥)를 준비하였고 육식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속이 불편하지 않을 발아오색불고기덮밥, 발아오색고반세트(발아오색누룽지샐러드, 닭가슴살냉채, 연잎간장수육, 발아오색미밥)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영양의 보고인 지역의 특산물인 토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미실란 반하다를 찾으시는 분들의 연령층이 초기에는 40~60대의 웰빙족에서 올해 들어 20~30대의 커플이나 아이를 키우는 가족들로 확대되어 가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속이 편하고 건강식이어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는 고객들을 만날때면 힘이 나기도 합니다.

 

특히 단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오감을 만족하는 맛과 음식의 비쥬얼에 큰 감동을 받는다는 저희 미실란 반하다의 대표메뉴라 할 수 있는 발아오색낭만세트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능성이 뛰어난 미실란 유기농오색발아현미로 만든 스프, 누룽지샐러드, 드레싱 등 쌀전문밥집답게 미실란반하다를 찾는 분들께 다양한 쌀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식재료에서 청결까지 늘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그리고 고객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대범하게 오픈주방으로 꾸미고 늘 떨리는 마음으로 초심의 마음으로 속편한 건강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을 하려 합니다.



미실란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가공특성과 기능성이 풍부한 유기농 벼품종을 선발하여 국내 최고 품질의 오색발아현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그 대표 원료가 되는 친환경에 적합하고 미질이 뛰어난 삼광벼는 물론 기능성 성분이 탁월한 녹미, 적미, 흑미를 현미와 발아현미로 가공하여 판매하기도 하고,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거친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잡곡 등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2차 가공식품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18g으로 포장되어 맛과 영양은 기본으로 편리함까지 겸비한 발아오색미숫가루CJ오쇼핑, 친환경매장, 자체쇼핑몰 등에서 계절과 상관없이 식사대용 또는 영양간식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수출상품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실란 최고의 인기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간편하게 과자처럼 먹을 수 있는 현미누룽지밥, 유아식 또는 단백한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유기농발아현미밥과자, 현미차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있습니다.

 

미실란의 모든 제품은 좋은 원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좋은 원료선별을 기본으로 두고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과학적 기술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낸 미실란의 제품이자 작품입니다.



하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고품질의 무농약·친환경·유기농 쌀 생산

, 발아현미, 유기농 미숫가루, 발아오색미 등 독자적 쌀 가공 기술 개발

, 농가맛집 ()하다’, 음악회,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친환경 농업의 가치 전파



농업 관련으로는 2006년 곡성군에 특강이 인연이 되어 곡성기차마을을 탄생시킨 고현석 전 군수님과 곡성군 행정의 적극적 투자유치로 섬진강가 곡성 작은 농촌지역에 들어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발아현미와 가공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벼 품종 278품종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지역 농민들을 설득하여 친환경 단지를 만들고 13년째 농민들에게 좋은 가격을 유지시켜 왔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체험 한마당 축제 및 청소년들 직업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알려 왔습니다. 시민활동으로 곡성교육희망연대를 만들고 시민기자로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상들을 지금껏 기록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새로운 문화가 펼쳐지는데 작은 보탬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째 나눔과 봉사 그리고 기부의 가치를 미실란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요즘 꾸는 꿈은 천년 숲을 가꾸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미실란 터에 희망의 나무를 심을 겁니다. 제가 나무를 심고, 아내가 나무를 심고, 우리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그 딸과 아들들이 또 나무를 심다 보면 언젠가는 천 년 숲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꽃과 나무로만 조성된 천 년 숲이 아니라도 미실란을 통해 대를 이어 농업 부흥의 꿈을 이어가며, 우리가 일군 아름다운 성장의 모델을 보고 다음 세대들이 더 나은 농촌과 농업 발전을 위해 도전하고 발전해간다면, 그것 또한 또 다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가득한 천 년 숲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누구나 농사를 짓지만 하늘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실란 이동현 대표는 앞서가는 미래를 대비해서 다양한 연구를 거듭하고 과학적 농사를 접목시켜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융복합적으로 농촌의 혁명가로 우뚝 섰습니다. 미실란 이동현대표의 꾸준한 연구와 발전을 위한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농번기와 농한기로 나뉘었던 일상적이었던 농촌의 생활을 365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형 농촌으로 6차산업의 선두주자로 농촌이 살기 좋은 곳으로 희망이 곧 현실이란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농촌의 지역리더 한 명이 마을을 바꾸고 지역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믿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으로 농사는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이 되는 중요한 일로써 미실란 이동현 대표님이 꿈꾸는 천 년 숲이 곡성의 작은 마을을 건너 우리나라 전 지역으로 전 세계로 번져 나갈 것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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